MISES WIRE 자유는 언제나 정부로부터의 자유를 의미한다. (Liberty is always freedom from the government.) -루트비히 폰 미제스 (Ludwig von Mises) — 주제어 선택 — 오스트리아학파 개요 (Austrian Economics Overview) 오스트리아학파의 역사 (History of the Austrian School of Economics) 경제 현안 (Economy Issues) 국제 경제 (Global Economy) 한국 경제 (Korean Economy) 미국 경제 (U.S. Economy) 가격 (Prices) 가격통제 (Price Controls) 가치와 교환 (Value and Exchange) 간섭주의 (Interventionism) 경기변동 (Business Cycles) 경제계산과 지식의 문제 (Calculation and Knowledge) 경제적 자유 (Economic Freedom) 금본위제 (Gold Standard) 금융시장 (Financial Markets) 기업가 (The Entrepreneur) 기업가정신 (Entrepreneurship) 노동과 임금 (Labor and Wages) 독점과 경쟁 (Monopoly and Competition) 보호주의와 자유무역 (Protectionism and Free Trade) 부동산 (Real Estate) 사유재산 (Private Property) 사회주의 (Socialism) 생산이론 (Production Theory) 세금과 지출 (Taxes and Spending) 인플레이션 (Inflation) 자본과 이자 (Capital and Interest Theory) 자본주의 (Capitalism) 자유시장 (Free Markets) 정부복지 (Government Welfare) 재정이론 (Fiscal Theory) 중앙은행 (Central Bank) 호황과 불황 (Booms and Busts) 화폐와 은행 (Money and Banks) 다른 경제학파 (Other Schools of Thought) 주류경제학 비판 (Criticisms of Mainstream Economics) 마르크스주의 비판 (Criticisms of Marxist School) 정치 현안 (Political Issues) 한국 정치 (Korean Politics) 경찰국가 (The Police State) 관료제와 규제 (Bureaucracy and Regulation) 법체계 (Legal System) 사회민주주의 (Social Democracy) 전쟁과 외교정책 (War and Foreign Policy) 정경유착과 조합주의 (Cronyism and Corporatism) 정부의 기업 지원 (Corporate Welfare) 정치 비판 (Anti-Politics) 정치적 자유 (Political Freedom) 정치학 (Political Theory) 큰 정부 (Big Government) 탈중앙화와 분리독립 (Decentralization and Secession) 사회 현안 (Social Issues) 건강 (Health) 교육 (Education) 미디어와 문화 (Media and Culture) 범죄 (Crimes) 빈곤 (Poverty) 사회학 (Sociology) 이민 (Immigration) 진보주의 (Progressivism) 환경 (The Environment) 철학과 방법론 (Philosophy and Methodology) 인간행동학 (Praxeology) 인식론 (Epistemology) 정치철학과 윤리학 (Political Philosophy and Ethics) 주관주의 (Subjectivism) 자유주의 일반 (Libertarianism Overview) 아나코 캐피탈리즘 (Anarcho-Capitalism) 자유주의 전략 (Strategy) 보수어용세력-가짜 자유주의 (The Fake/Beltway libertarians) 한국사 (Korean History) 군사정권 (Korean Military Dictatorship) 경제사 (Economic History) 미국사 (U.S. History) 세계사 (World History) 일대기 (Biographies) 인물 평가 (Evaluating People) 미제스 (Ludwig von Mises) 라스바드 (Murray N. Rothbard) 호페 (Hans-Hermann Hoppe) 론폴 (Ron Paul) 하이에크 (Friedrich Hayek) 케인스 (John Maynard Keynes) 마르크스 (Karl Marx) 박정희 (Park Chung-hee) 리뷰 (Reviews) 서평 (Book Reviews) 가상화폐 (Virtual Currency) 과학·기술 (Scientific Technology) 검색 칼럼 및 번역자료 투고 요령 안내 전체 국내 칼럼 해외 칼럼 [4편/完] 오스트리아학파와 신고전학파는 무엇이 다른가: 인식론과 방법론 오스트리아학파는 수학적 언어를 통해 경제현상을 정적으로 파악하려는 동시에, 그러한 모델을 통해 미래를 예측하려는 신고전학파의 시도 자체가 틀렸다고 지적한다. 해외 칼럼 ㆍ 경제학 ㆍ Jesús Huerta de Soto ㆍ 2021.10.05 ㆍ 추천 2 ㆍ 조회 988 [3편] 오스트리아학파와 신고전학파는 무엇이 다른가: 주관주의와 객관주의, 그리고 기업가정신 - 2 신고전학파의 균형모델은 기업가정신이 촉발하는 역동적인 사회적 조정과정을 무시하기 때문에 비현실적이고, 따라서 현실의 경제를 제대로 설명하지 못한다. 해외 칼럼 ㆍ 경제학 ㆍ Jesús Huerta de Soto ㆍ 2021.09.09 ㆍ 추천 2 ㆍ 조회 1178 [2편] 오스트리아학파와 신고전학파는 무엇이 다른가: 주관주의와 객관주의, 그리고 기업가정신 - 1 오스트리아학파는 주관주의 방법론과 기업가정신을 경제학의 중심에 두지만, 신고전학파는 사실상 객관주의를 추구하고 기업가의 역할을 완전히 무시한다. 해외 칼럼 ㆍ 경제학 ㆍ Jesús Huerta de Soto ㆍ 2021.09.07 ㆍ 추천 2 ㆍ 조회 1291 [1편] 오스트리아학파와 신고전학파는 무엇이 다른가: 행동이론과 결정이론 오스트리아학파와 신고전학파가 이해하는 경제학은 서로 완전히 다르고, 오스트리아학파가 훨씬 더 넓고 포괄적인 이해를 보여준다. 해외 칼럼 ㆍ 경제학 ㆍ Jesús Huerta de Soto ㆍ 2021.09.02 ㆍ 추천 2 ㆍ 조회 1328 중앙은행은 시장경제가 아니라 사회주의에 훨씬 가깝다 루트비히 폰 미제스는 1920년대에 사회주의 불가능성과 정부의 경제간섭을 입증하였다. 정확하게 동일한 이론이 중앙은행에도 적용될 수 있다. 해외 칼럼 ㆍ 경제학 ㆍ Jesús Huerta de Soto ㆍ 2021.05.04 ㆍ 추천 2 ㆍ 조회 1078 [5편/完] 고전적 자유주의 대(對) 아나코-캐피탈리즘: 왜 아나코-캐피탈리즘이 인류의 미래가 되어야 하는가 고전적 자유주의는, 그 자체가 아나코-캐피탈리즘으로 진화하기 위한 자연적인 단계 중 하나에 불과한 것이다. 제한된 정부라는 비과학적 망상은, 이제 과학적인 아나키즘으로 대체되어야 한다. 해외 칼럼 ㆍ 자유주의 ㆍ Jesús Huerta de Soto ㆍ 2020.11.26 ㆍ 추천 1 ㆍ 조회 1059 [4편] 고전적 자유주의 대(對) 아나코-캐피탈리즘: 국가권력 제한의 불가능성 폭력의 독점을 함의하는 국가권력은 인간의 본성을 감안한다면 결코 제한된 정부로 만족하지 않는다. 정부는 일단 존재하면 무한하게 팽창한다. 해외 칼럼 ㆍ 자유주의 ㆍ Jesús Huerta de Soto ㆍ 2020.11.24 ㆍ 추천 2 ㆍ 조회 902 [3편] 고전적 자유주의 대(對) 아나코-캐피탈리즘: 왜 국가주의는 이론적으로 불가능한가 국가는 소수가 타인을 희생시켜 기생하기 위해 만들어낸 환상일 뿐이다. 번영하는 사회는 국가 때문이 아니라 국가에도 불구하고 번영한다. 해외 칼럼 ㆍ 자유주의 ㆍ Jesús Huerta de Soto ㆍ 2020.11.06 ㆍ 추천 1 ㆍ 조회 616 [2편] 고전적 자유주의 대(對) 아나코-캐피탈리즘: 불필요한 존재로서의 국가 오늘날의 오스트리아학파 경제학이 밝혀낸 바에 따르면 국가는 불필요하다. 국가없는 사회는 모든 긍정적인 면에서 지금보다 나을 것이다. 해외 칼럼 ㆍ 자유주의 ㆍ Jesús Huerta de Soto ㆍ 2020.10.31 ㆍ 추천 0 ㆍ 조회 990 [1편] 고전적 자유주의 대(對) 아나코-캐피탈리즘 - 서론 1. 국가는 불필요하다. 2. 국가주의는 (심지어 최소국가주의라도) 이론적으로 불가능하다. 3. 인간의 본성을 감안한다면, 일단 국가가 존재한다면 그 힘을 제한할 방도는 없다. 해외 칼럼 ㆍ 자유주의 ㆍ Jesús Huerta de Soto ㆍ 2020.09.18 ㆍ 추천 0 ㆍ 조회 1398 1 전체 제목 내용 작성자 검색 Powered by KBoard